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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상승…청산 50% 급증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한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은 종목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나타냈다.뉴욕 증시 혼조 출발… 금리 하락·원자재 강세26일(현지시각) 오전 9시 35분 기준 뉴욕 증시는 지수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S&P500 지수는 6937.36으로 전 거래일 대비 5.31포인트(0.08%)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2만 3641.67로 28.36포인트(0.12%) 올랐다. 반면 다우지수는 4만 8681.95로 49.21포인트(-0.10%)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2548.08로 0.27% 상승했다. 같은 시각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4.12%로 0.39%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97.90으.. 2025. 12. 27.
“은행 아니면 안 돼?”…한은 ‘몽니’에 멈춘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시장에서 민간 주도의 스테이블코인이 핀테크와 결합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의 이른바 ‘은행 중심주의’가 법제화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20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을 대통령실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 회의가 열려 법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가 지적하는 국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지연의 핵심 원인으로는 한국은행이 고수해 온 ‘은행 중심 컨소시엄’ 기조가 꼽힌다. 한은이 컨소시엄 지분 51% 확보 또는 사실상 주도권을 요구하며 민간 기업의 진입 장벽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다만 정부안에는 발행 주체를 은행으로.. 2025. 12. 20.
AI 고점 부담 나스닥 2% 급락… 브로드컴 등 기술주 매도 폭탄 12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수혜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일부 자금이 금융·헬스케어 등 가치주로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트레이딩뷰 자료(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 발표)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5.96포인트(0.51%) 내린 48,458.05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차익 실현이 이어졌으며,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는 흐름을 보였다. S&P 500 지수는 73.79포인트(1.07%) 내린 6,827.42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89.95포인트(1.91%) 급락한 25,196.73으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전일 기록한 지수 .. 2025. 12. 13.
PCE 안도감 속 강보합…FOMC 경계감 여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경계감 속에서 소폭 상승하며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연준(Fed)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9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안도감을 제공했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주요 지수는 다음과 같이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05포인트(0.22%) 오른 47,954.9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28포인트(0.19%) 상승한 6,870.40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2.99포인트(0.31%) 상승한 23,578.13에 장을 마쳤다.9월 PCE 가격지수, 금리인하 기대감 뒷받침연준이 물가 지표로 가장 중시하는.. 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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